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지리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8일 오후 7시40분께 지리산 칠선계곡 인근 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천여㎡의 산림을 태우고 산 위쪽으로 계속 번지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함양군 공무원과 함양소방서 119대원, 주민 등 14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산세가 험한데다 바람도 거세 산불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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