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겨울철 피부건조로 생기는 노화를 개선하는 레티놀 기초화장품 ‘이자녹스 녹스랩 5종’을 9일 선보였다.
‘이자녹스 녹스랩’은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주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에이징 도미노 현상 ’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레티놀 포뮬라(Smart retinol formula)를 적용한 안정된 레티놀을 넣어 낮과 밤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 나노기술을 접목해 피부 침투율을 극대화 시켰으며, 모이스처 리포좀과의 결합으로 탁월한 피부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가격은 모이스쳐 스킨(200ml) 2만5천원, 레티놀 세럼(45ml) 3만5천원, 모이스쳐 에멀젼(170ml) 2만7천원, 레티놀 아이크림(30ml) 3만2천원, 레티놀 크림(50ml) 3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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