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net ‘슈퍼스타K2’에서 우승한 허각이 ‘잔소리’로 가수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다.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한 허각은 “많은 남자 스타들이 이 분과 듀엣하기를 바란다고 들었다. 아이유 선배와 노래하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제안했다.두 사람은 아이유와 2AM 임슬옹이 함께 부른 ‘잔소리’로 호흡을 맞췄다. 이어 허각은 솔로곡을 열창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게스트로 출연한 윤종신은 ‘슈퍼스타K2’의 심사위원 코멘트를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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