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11일 대낮 골목길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김모(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0일 오후 2시45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 보훈병원 인근 골목길에서 주부 이모(33)씨가 지나가자 바지를 내려 성기를 노출시킨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건설현장 하청업체 직원인 김씨는 일을 하루 쉬는 날 배드민턴을 치러 가다가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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