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구자용-홍석조 회장 사돈 된다
상태바
구자용-홍석조 회장 사돈 된다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2 1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자용 E1 부회장 겸 LS네트웍스 회장과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이 사돈을 맺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홍 회장의 장남 정국(28) 씨가 구 회장의 장녀인 희나(26) 씨와 오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대 경제학과 2학년 재학 중 미국 유학을 떠난 정국 씨는 스탠퍼드대에서 산업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다. 희나 씨는 미국 터프스 대학을 졸업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