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이 의 과거 자퇴 사실이 알려지면서 SS501의 김현중의 '닮은꼴'로 떠오르고 있다.
강승윤은 사춘기 시절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 중학교를 자퇴한 뒤 검정고시에 도전해 결국 고등학교에 다시 들어갈 수 있었고 현재 부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그런 가운데 김현중은 음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했으며 이후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다시 재입학해 2006년 졸업의 꿈을 이룬바 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승윤과 김현중은 닮은꼴", "둘이 하는 짓이 똑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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