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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AG 5대 얼짱 미모도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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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AG 5대 얼짱 미모도 '수준급'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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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AG 5대 얼짱이 화제다.

12일 차유람, 정다래, 손연재, 이슬아, 한송이 등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원조 월짱으로 화보까지 낸 바 있는 차유람(19)은 외모와 실력을 인정받으며 5대 얼짱을 대표하고 있다. 

수영 종목의 얼짱 정다래(18)는 연습을 하다 찍힌 사진이 보도되면서 청초한 모습으로 얼짱의 반열에 올랐으며 리듬체조 종목의 손연재(16)는 2006년부터 1위를 석권, 패션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여자 배구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한송이(26), 바둑계의 대표 미녀 이슬아(18)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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