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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일본의상 벗고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걸그룹 선정성 논란 잠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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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일본의상 벗고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걸그룹 선정성 논란 잠재울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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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한국 활동에서는 노출을 최소화한 의상을 입고 활동한다. 

12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한국활동을 앞두고 있는 카라는 일본활동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컴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허리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섹시'콘셉트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걸그룹의 의상이 선정적이다"는 논란이 대두되면서 '섹시'콘셉트가 아닌 노출을 최소화한 콘섭트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10일 일본에서 '점핑'을 발표해 각종 음원랭킹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다. (사진=카라 '점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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