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씨스타의 보라가 '출발 드림팀 2' 2대 여왕에 등극하며 막강 파워를 자랑했다.보라는 14일 KBS 2TV '출발 드림팀 2'에 출연해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우승을 놓고 다퉜고 결국 1위를 거머줬다. 1대 여왕이었던 이파니가 도전했으나 2단계에서 탈락해 보라는 제2대 여왕에 최종 등극했다. (사진-KBS 2TV '출발 드림팀 2' 방송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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