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쩨한 로맨스'는 '쩨쩨한 로맨스~ 쩨쩨한 로맨스~두근두근 콩콩콩 짜릿짜릿~ 쩨쩨한 로맨스~'라는 유치하지만 단순한 가사가 반복돼 한번 듣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을 가진 노래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빠 최락규는 여동생 최강희가 캐스팅 확정된 후 영화의 시나리오를 접하고 시나리오의 아기자기함과 재미에 매료돼 곁에서 모니터링을 해주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 오빠의 여동생 사랑이 지극하다" "'쩨쩨한 로맨스' 매력에 푹, '쩨제송' 재미에 푹"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성인만화가 이선균과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 최강희의 성인만화 완성기를 그린 작품으로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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