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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앙증맞은 입술 도발적 유혹 "키스를 부르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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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앙증맞은 입술 도발적 유혹 "키스를 부르는 입술"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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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수지(16)가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수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끝나고 들어가는 길"이라며 "차 막혀! 악"이라는 글과 함께 수지가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미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의 입술은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내밀며 키스를 하듯 눈을 감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입술이 앙증맞다"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다" 며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하면, KBS 드라마 '드림하이'서 연기자로 데뷔한 수지가 빠진 채 걸그룹 미쓰에이의 나머지 멤버 민 페이 지아 등 3명만 14일 열린 '2010 사랑나눔콘서트'에 참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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