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림그룹은 대림C&S 남궁재식(56) 총괄담당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라관광 양경홍(50)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관계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자동차 김계수(57)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남궁재식 대림C&S 신임 사장은 1981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여천NCC 이사, 대림콩크리트공업 전무이사 등을 지냈다. 양경홍 사장은 오라관광 상무와 전무, 김 사장은 대림자동차 상무보와 전무를 거쳤다. ▲남궁재식 대림C&S 사장 ▲양경홍 오라관광 사장 ▲김계수 대림자동차 사장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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