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림그룹은 대림C&S 남궁재식(56) 총괄담당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라관광 양경홍(50)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관계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림자동차 김계수(57)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남궁재식 대림C&S 신임 사장은 1981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여천NCC 이사, 대림콩크리트공업 전무이사 등을 지냈다. 양경홍 사장은 오라관광 상무와 전무, 김 사장은 대림자동차 상무보와 전무를 거쳤다. ▲남궁재식 대림C&S 사장 ▲양경홍 오라관광 사장 ▲김계수 대림자동차 사장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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