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푸드빌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의열 전 한국시세이도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김의열 대표는 대상 마케팅실장을 거쳐 CJ오쇼핑 DB마케팅사업본부장, 제일제당 신선CMG장을 지냈으며 한국시세이도 대표와 샘표식품 마케팅본부장, 동부한농 마케팅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기존 김일천 대표는 고문을 맡게 됐다.CJ푸드빌은 빕스,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등 12개 외식ㆍ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한 외식업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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