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빅뱅 대성, 김수로 독설에 ‘눈물’ 글썽…대체 무슨 이야기?
상태바
빅뱅 대성, 김수로 독설에 ‘눈물’ 글썽…대체 무슨 이야기?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5 2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빅뱅 멤버 대성이 김수로의 독설에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대성은 최근 진행된 SBS 대결! 스타청문회 ‘밤이면 밤마다’ 녹화에서 처음으로 토크쇼 MC에 도전했다.

이날 대성은 아이돌답지 않은 능수능란한 입담을 과시하는 대성은 의욕 넘치는 자세로 배우 김수로의 허와 실을 낱낱이 해부하기 위해 나섰다,

청문위원으로 분한 대성은 단호한 어투와 짧고 강한 질문으로 김수로가 인맥을 넓힐 수 있었던 뒷배경에 대해 맹렬하게 몰아붙여 진땀나게 했다.

그러나 청문위원으로서 거침없는 공격을 펼치던 대성은 예상치 못했던 김수로의 한마디에 눈시울을 붉히는 등 녹화장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는 후문.

1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밤이면 밤마다’에는 싸이, 탁재훈 등이 입담을 과시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