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의 '19세 꽃미남 보컬'로 급부상한 나율은 현재 장안대학 엔터테인먼트 학과에 재학 중이다. 버즈의 스페셜 앨범이 공개된 가운데 새 보컬 나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버즈의 스페셜 앨범 ‘퍼즈버즈(fuzz․buzz)’ 공개 직후 버즈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버즈의 새 보컬 ‘19세 꽃미남 보컬’ 나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나율은 만 19세로 현재 장안대학 엔터테인먼트 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 184cm의 훤칠한 키와 고수를 연상케 하고 있다.
나율은 '여자가 싫다'와 'BUZZing Rock’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윤우현과 함께 2인조 밴드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네티즌들은 "나율의 활약이 기대된다" "고수와 닮은 듯 다른 외모와 스타일이 멋지다" "고수의 살찐 도플갱어인가?"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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