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협중앙회의 NH카드는 채움카드 출시 1주년 및 총회원 4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기부특화카드 '러브트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달 신용판매 이용금액의 최고 0.7%를 포인트로 적립해 매달 자동으로 고객이 선정한 테마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또 전국 주유소 및 충전소, 대중교통 등의 할인과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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