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티아라의 류화영 쌍둥이 언니인 남녀공학의 멤버 류효영(한빛효영)이 14일 밤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는 중 넘어져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한빛효영은 간단한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 15일 오전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빛효영은 가수활동 외에도 KBS2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에서 티아라 지연의 라이벌로 중이다. 발목 골절로 스케줄 차질이 불가피해 현재 대본수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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