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티아라의 류화영 쌍둥이 언니인 남녀공학의 멤버 류효영(한빛효영)이 14일 밤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는 중 넘어져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한빛효영은 간단한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 15일 오전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빛효영은 가수활동 외에도 KBS2 청소년 드라마 ‘정글피쉬2’에서 티아라 지연의 라이벌로 중이다. 발목 골절로 스케줄 차질이 불가피해 현재 대본수정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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