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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도우미들' 아시안게임 섹시스타로 급부상.."바라보기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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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도우미들' 아시안게임 섹시스타로 급부상.."바라보기 눈부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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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낳은 또하나의 스타로 '광저우 도우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도우미인 이들은 170cm가 넘는 늘씬한 8등신 몸매에 몸에 딱 달라붙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착용으로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에서는 치파오 소재가 워낙 얇고 몸 딱 달라붙어 속옷라인까지 드러나면서 선정성 논란을 제기했으나 상당수 네티즌들은 "중국의상이 이렇게 섹시한 지 몰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네이버 등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광저우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광저우 도우미들의 일상과 시상식을 위해 분장하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시지만 광저우 미녀들의 모습이 더 눈부시다" "색다른 볼거리가 많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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