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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맞아? 킬힐 빼고 달라져 '성형논란'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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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맞아? 킬힐 빼고 달라져 '성형논란' 구설수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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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최근 달라진 외모로 구설수에 올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과거 모습과 비슷했는데 최근 얼굴 성형을 했는지 확 바뀐 얼굴로 '영웅호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포착됐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허벅지도 한층 탄탄해져 '베이글녀'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는 서인영이 못생겼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인영은 한 아이가 "못생겼다"고 말하자 난감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날 클로즈업 된 사진을 보면 서인영의 눈매가 다소 바뀐 분위기를 풍겨 일각에서는 성형수술을 받았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6일 홍콩에서 열린 '헤네시 아티스트리(Hennessy Artistry)' 콘서트에서도 서인영은 최근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긴 와인색 생머리에 스타킹과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함을 과시한 서인영은 살이 오른 허벅지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내어 귀엽고 여성스러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동시에 갖춘 '베이글녀'로서 매력을 자아냈다.

이날 서인영은 영국 인기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디 엑스 팩터'의 우승자 알렉산드라 버크와 파워풀하고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사진='영웅호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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