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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소속사 "성북동 집 '결혼설'과 무관" 해명…네티즌 "정말 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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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소속사 "성북동 집 '결혼설'과 무관" 해명…네티즌 "정말 믿고싶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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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정재계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성북동에 억소리가 나오는 고급 주택(집)을 구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불거져 나왔다. 배용준 소속사 측은 성북동 집을 구입한 것과 '결혼설'은 무관하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일부 네티즌은 혹시나 열애설이 터질까 관심을 보였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용준은 약 한달 전에 고급 주택이 밀집돼 있는 성북동의 단독주택을 구입해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는 중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4년 넘게 서울 삼성동의 한 빌라에서 전세로 살았던 배용준이 강북으로 집을 구입한 것은 결혼을 염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이번 집 장만이 "안정적인 생활 및 투자의 일환"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성북동에 집을 구입한 것은 맞지만 결혼을 위한 것은 아니라며 결혼설을 일축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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