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털사이트에서 공개된 이 사진은 당구 대회 우승한 뒤 찍은 기념사진 속에서 강승윤은 제2회 기장군 연합회장배 생활체육 당구대회라는 플랜카드를 배경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고 다른 우승자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앞서 강승윤은 최근 한 패션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 중학교 3학년 시절 기타와 당구를 배워 선수로 활동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우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퍼스타K2' 우승자인 허각은 SBS'강심장'에 출연해 무명시절 한 쇼핑몰 무대위해서 커플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에 얽힌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