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부화재(사장 김정남)는 18일부터 `프로미내차안심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자동차보험에서 지급하지 않는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고장수리비용을 연 500만원(사고 1회당 200만원)까지 보상한다. 가입 대상은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5개 차종으로 2천cc급 쏘나타 차량의 연 보험료는 15만원 수준이다. 동부화재는 이 상품의 사고접수 및 보상처리를 위해 전용 콜센터(☎1566-1218)를 운영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
주요기사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HDC현산 도시정비사업 '훨훨', 올해 수주액 4년 누적치와 맞먹어 넷마블·스마게·엔씨소프트 등 서브컬처 신작으로 일본시장 공략 KB증권 '투톱' 김성현-이홍구 대표, 엇갈린 실적...연임 가능성은? [민원백서] 자동차 엔진 수리한 지 한 달도 안돼 고장...수리비 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