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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소녀시대 제시카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 "친한 동료일 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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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소녀시대 제시카 '열애설'에 양측 소속사 "친한 동료일 뿐" 일축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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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택연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열애설에 대해 두 소속사 모두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18일 한 언론 매체가 2PM택연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열애설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JYP와 SM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 언론 매체에서 인터넷에 유포돼 있는 네티즌 목격담과 포탈사이트 연관 검색어 등을 근거로 열애설을 보도한 것은 '소문이 기사화된 것 뿐'이라는 게 양측 소속사의 설명이다. 

한편 2PM의 택연은 일본진출을 준비중이며, 소녀시대 제시카는 '훗'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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