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원자현 리포터는 최근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이 방송장면을 캡처해 인터넷커뮤니티 등에 올리기까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나운서들의 옷차림에 방송을 보는 재미가 두 배다” “열기가 느껴지는 스포츠소식에 딱딱한 의상보다 화사한 느낌이 더 해져 보기 좋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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