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금투협, 11월 넷째주 16건 8천568억원 회사채 발행예정
상태바
금투협, 11월 넷째주 16건 8천568억원 회사채 발행예정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0.11.19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1월 넷째주(11/22~11/2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브로드밴드 33회차 1천500억원을 비롯해 총 16건 8천56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11/15~11/19) 발행계획인 7건 6천90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발행금액은 1,661억원 증가한 것으로, 지난 11월16일에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 경계감에 움츠러들었던 이번 주(6,907억)에 비해 소폭 증가한 양상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5건 3천350억원, 금융채 7건 2천400억원, ABS 3건 2천718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1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천868억원, 차환자금 450억원, 시설자금 250억원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