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은 11월 19일(현지 시간) 샤를린 위트스톡이 모나코 북부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국가의 날 행사에 참석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샤를린 위트스톡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전 올림픽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모나코 국왕보다 20살이 어리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샤를린의 미모에 대해 "여신의 외모", "걸어다니는 인형같다", "국왕이 시아버지 같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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