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 산 차량을 공개하며 “짜자잔! 변신 완료 우헤헤헤! 홍카(노홍철 차) 부럽지 않은 이름을 지어주세요. 뭐라고 정해볼까나?”라고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으로 멋지게 튜닝된 시보레 차량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신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보레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 모델이었던 브랜드다.
한편 신동은 과거 자신의 스쿠터도 오색 빛깔로 튜닝해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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