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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지퍼 열고 화보 촬영?…"짐승돌이래도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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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지퍼 열고 화보 촬영?…"짐승돌이래도 그건 아니죠~"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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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돌'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화보속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비스트의 이번 화보는 매력적인 남자들이 농염한 여인과 함께 별장에서 보내는 한 때라는 흥미로운 컨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의 담당 에디터는 “비스트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대담한 포즈와 감성적인 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특히 윤두준의 바지 위로 흰색 상의가 살짝 내려온 것이 지퍼를 내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이에 윤두준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보 지퍼 열린거 아니에요. 다들 엉큼하시긴…"이라며 "구입하시면 더욱 더 충격적인 사진들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비스트의 감성적인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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