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2011년 달력 프로젝트인 '도전! 달력모델'이라는 주제로 이날 장윤주는 9월 달력 사진 심사장에서 베이지 색상의 니트 드레스에 킬힐을 매치한 채 심사대에 섰다.
몸에 딱 붙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입은 장윤주를 측면에서 비추자 곡선이 완벽하게 살아난 'S라인 몸매'로 시청자들을 집중 시켰다.
장윤주의 키는 1m71cm로 모델로서는 다소 작은 신장이지만, 이날 심사장에서의 몸매로 인해 대한민국 톱모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시청자들은 "괜히 모델이 아니다. '무한도전'을 보는 내내 장윤주의 몸매만 보였다" "그야말로 미친 몸매"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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