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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미친몸매, 네티즌 "무한도전 내내 장윤주 몸만 봤다, 미친몸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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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미친몸매, 네티즌 "무한도전 내내 장윤주 몸만 봤다, 미친몸매" 극찬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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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있는 장윤주의 '몸매 라인'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2011년 달력 프로젝트인 '도전! 달력모델'이라는 주제로 이날 장윤주는 9월 달력 사진 심사장에서 베이지 색상의 니트 드레스에 킬힐을 매치한 채 심사대에 섰다.

몸에 딱 붙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입은 장윤주를 측면에서 비추자 곡선이 완벽하게 살아난 'S라인 몸매'로 시청자들을 집중 시켰다.

장윤주의 키는 1m71cm로 모델로서는 다소 작은 신장이지만, 이날 심사장에서의 몸매로 인해 대한민국 톱모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시청자들은 "괜히 모델이 아니다. '무한도전'을 보는 내내 장윤주의 몸매만 보였다" "그야말로 미친 몸매"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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