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한국인 '미니'가 우승했다고 대회 주최측이 밝혔다. 15개국에서 온 성전환 미인 23명이 태국 파타야 해변의 리조트에서 경쟁한 이번 행사에서 미니는 다케우치 아미(일본), 스테이샤 산체스(미국) 등 차점자들을 물리치고 1만달러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미니는 27세로 현재 직업은 디자이너이며 최고 전통의상 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들은 미니의 '완벽한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