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한국인 '미니'가 우승했다고 대회 주최측이 밝혔다. 15개국에서 온 성전환 미인 23명이 태국 파타야 해변의 리조트에서 경쟁한 이번 행사에서 미니는 다케우치 아미(일본), 스테이샤 산체스(미국) 등 차점자들을 물리치고 1만달러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미니는 27세로 현재 직업은 디자이너이며 최고 전통의상 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들은 미니의 '완벽한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라엘, '2025 여성 수면건강 실태조사' 실시..."88.6%가 수면 어려움 겪어" 광동제약, 美 오큐젠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주요기사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라엘, '2025 여성 수면건강 실태조사' 실시..."88.6%가 수면 어려움 겪어" 광동제약, 美 오큐젠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