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6회에서는 기봉(김용건)을 만난 달래(강민경)는 "엄마가 시키는대로만 하냐, 스타가 되기 전엔 영영 집에 돌아올 생각이 없다"고 화를 냈다.이에 기봉은 순전히 자신이 뜻이었으니 엄마를 원망하지 말라고 한다.복희(이미숙)는 달래와 기봉이 택시에서 내리자 비에 젖은 채 두 사람에게 다가가 겉옷을 벗어 달래 머리에 씌어주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한다.순간적으로 마음이 약해진 달래, 복희는 두 사람을 양팔로 감싼 채 대문 안으로 들어간다.한편 이 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미모가 돋보인다"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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