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6회에서는 기봉(김용건)을 만난 달래(강민경)는 "엄마가 시키는대로만 하냐, 스타가 되기 전엔 영영 집에 돌아올 생각이 없다"고 화를 냈다.이에 기봉은 순전히 자신이 뜻이었으니 엄마를 원망하지 말라고 한다.복희(이미숙)는 달래와 기봉이 택시에서 내리자 비에 젖은 채 두 사람에게 다가가 겉옷을 벗어 달래 머리에 씌어주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한다.순간적으로 마음이 약해진 달래, 복희는 두 사람을 양팔로 감싼 채 대문 안으로 들어간다.한편 이 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미모가 돋보인다"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라엘, '2025 여성 수면건강 실태조사' 실시..."88.6%가 수면 어려움 겪어" 광동제약, 美 오큐젠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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