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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엄마' 강민경, 가족과 갈등 "연기, 미모도 돋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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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엄마' 강민경, 가족과 갈등 "연기, 미모도 돋보이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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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 6회에서는 기봉(김용건)을 만난 달래(강민경)는 "엄마가 시키는대로만 하냐, 스타가 되기 전엔 영영 집에 돌아올 생각이 없다"고 화를 냈다.

이에 기봉은 순전히 자신이 뜻이었으니 엄마를 원망하지 말라고 한다.

복희(이미숙)는 달래와 기봉이 택시에서 내리자 비에 젖은 채 두 사람에게 다가가 겉옷을 벗어 달래 머리에 씌어주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약해진 달래, 복희는 두 사람을 양팔로 감싼 채 대문 안으로 들어간다.

한편 이 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의 미모가 돋보인다"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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