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파격적인 노출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비는 게스 언더웨어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며 올 겨울 스페셜데이를 앞두고 '키스 미(KISS ME)'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신제품 ‘키스 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키스 마크가 포인트로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이비는 남자 모델과 함께 커플 언더웨어를 입은 채 로맨틱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비는 치골을 드러내며 야릇한 포즈를 취했고,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사진=게스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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