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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사내 주치의 '제너럴닥터'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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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사내 주치의 '제너럴닥터' 진료 시작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22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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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사장 김상헌)은 분당 그린팩토리 16층에 '제너럴닥터@NHN'이 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너럴닥터는 서울 홍대 앞에 있는 카페 겸 병원으로 동네 주치의 역할을 하는 인간적인 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NHN은 직원들의 건강과 관련한 크고 작은 문제를 지속적이고 포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건강관리실이 위치한 16층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제너럴닥터 측에 제공키로 했다.

제너럴닥터@NHN는 NHN의 공식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직원들에게 충분한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 진료를 우선으로 진행하며, 진료비는 일반 의원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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