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다이빙 국가대표 김나미(서울체고.16)가 결국 부상으로 기권했다.22일 김나미는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경기에 선수 교체 없이 테이핑만 한 채 출전을 강행했지만 결국 1차시기를 마치고 기권했다.김나미는 자신과 함께 경기를 포기해야 한 대표팀 선배 이예림을 향한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경기에 앞서 김나미는 훈련 중 오른쪽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라엘, '2025 여성 수면건강 실태조사' 실시..."88.6%가 수면 어려움 겪어" 광동제약, 美 오큐젠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후보물질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 사은품 보고 구매했더니 '행사 종료' 오리발...소비자 오인 유도 KT·LGU+ 알뜰폰, 가입비 아직도 부과...이통3사는 10년 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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