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다이빙 국가대표 김나미(서울체고.16)가 결국 부상으로 기권했다.22일 김나미는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경기에 선수 교체 없이 테이핑만 한 채 출전을 강행했지만 결국 1차시기를 마치고 기권했다.김나미는 자신과 함께 경기를 포기해야 한 대표팀 선배 이예림을 향한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떠났다.경기에 앞서 김나미는 훈련 중 오른쪽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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