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의 해안포 사격에 사망한 서정우 병장의 미니홈피에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 병장은 말년휴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 서정우 병장은 미니홈피를 통해 “3주만 버티다가 13박 14일 말년휴가 나가자”라고 적어 휴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한편 네티즌들은 서 병장의 미니홈피에 근조 리본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 = 故 서정우 병장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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