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북한의 해안포 사격에 사망한 서정우 병장의 미니홈피에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 병장은 말년휴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 서정우 병장은 미니홈피를 통해 “3주만 버티다가 13박 14일 말년휴가 나가자”라고 적어 휴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한편 네티즌들은 서 병장의 미니홈피에 근조 리본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 = 故 서정우 병장 미니홈피)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마스가' 추진 공감대 형성한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핵심광물부터 AI까지 한-호주 협력 이끈다 LG ‘슈퍼스타트 데이 2025’ 개최...구광모 회장이 점찍은 ABC 영역 기술 총출동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생활협동조합에서도 사용 가능" '마스가' 추진 공감대 형성한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핵심광물부터 AI까지 한-호주 협력 이끈다 LG ‘슈퍼스타트 데이 2025’ 개최...구광모 회장이 점찍은 ABC 영역 기술 총출동 삼성물산, 1조4600억 규모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LG전자, 미국 대형 건축업체와 고효율·AI 가전 독점 공급 계약...B2B 시장 공략 성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