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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빅토리아, 쌀가마니 가뿐히 들어 …"닉쿤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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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빅토리아, 쌀가마니 가뿐히 들어 …"닉쿤 봤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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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의 리더 빅토리아가 쌀가마니를 가뿐히 드는 괴력을 발휘했다.

빅토리아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 녹화에서 강원도 홍천의 면민들과 함께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빅토리아는 쌀가마니를 들어 오래 버텨야 하는 힘겨루기 경기에서 김신영과 함께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 모두 승부욕을 불태웠지만 그중에서도 빅토리아는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가뿐히 쌀가마니를 들어 다들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승부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5분에 '청춘불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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