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류화영, 사실은 티아라의 '물타기용' 멤버?
상태바
류화영, 사실은 티아라의 '물타기용' 멤버?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1.25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기걸그룹 티아라가 새 멤버 류화영을 영입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티아라 멤버에게 MC 윤종신이 새 멤버 영입에 대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티아라 지연은 "사장님이 (그룹의) 평균 연령을 낮추기 위해 영입했다"고 대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지연의 솔직한 대답에 김구라는 "물타기냐"고 발언하면서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이번에 티아라 새 맴버로 영입된 류화영은 막내 지연과 동갑인 18살이다.

얼마 전 티아라는 남녀공학 한빛효영(본명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을 멤버로 영입, 앞으로 7인조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일일MC 문희준과 티아라의 은정 지연 효민, 남녀공학의 한빛효영 별빛찬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