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토해양부는 25일 BMW X5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리콜 대상은 2007년 11월30일부터 2008년 8월28일 사이에 제작돼 국내에 판매된 BMW X5 모델 300대다. 이들 차량에서는 연료 펌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해당 차량 소유자는 26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전 수리 비용에 대해서는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