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SM5 뉴 임프레션 마지막 생산분 한 대를 25일 서울 마포지점에서 전중길 씨에게 전달했다.
2007년 7월 출시된 뉴 임프레션 모델은 SM5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지금까지 17만2천544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은 올 초 뉴SM5 출시 이후에도 고객들의 요청으로 그동안 병행 생산해왔다.
▲르노삼성차 최순식 상무가 고객 전중길 씨에게 'SM5 뉴 임프레션' 마지막 생산분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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