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미약품은 30일 긴급이사회 열고 자진 사퇴한 임선민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관순 전 R&D본부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84년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관순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7년부터 연구소장직을 맡아 왔으며, 올해 1월 R&D본부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임선민 전 사장은 최근 실적 부진이 계속되자 사퇴 의사를 표명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우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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