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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1박2일 합류 문제 놓고 고심 중..제6의 멤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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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1박2일 합류 문제 놓고 고심 중..제6의 멤버는 누구?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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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1박 2일' 제6의 멤버 합류 문제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 은지원, 김민종)' 제작진 측은 MC몽의 자리를 대신해 새 멤버 영입을 위해 윤계상 등 몇몇 연예인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1박2일 제작진 측은 윤계상 합류 보도가 제기되자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아직 결정된 게 아니라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윤계상 측 역시 1박2일 합류 문제를 놓고 제작진과 논의 중이며 최종 결정되면 곧바로 촬영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1박2일이 6인 체제로 빨리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윤계상 환영, 빨리 와~" 등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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