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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대출자료 미제출시 현대그룹 MOU해지 논의"(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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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대출자료 미제출시 현대그룹 MOU해지 논의"(2보)
  • 임민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1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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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행장 래리 클레인)은 1일 현대그룹에 오는 7일까지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과의 대출계약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김효상 외환은행 여신관리본부장은 이날 서울 명동 외환은행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7일까지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5영업일의 시한을 다시 줄 예정"이라며 "그래도 거부할 경우 MOU해지 등 대처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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