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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홈 '네이버 미' 비공개 베타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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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홈 '네이버 미' 비공개 베타서비스 실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1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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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사장 김상헌)의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개인화 소셜홈 '네이버 미(me)'의 연내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 미(me)는 개인화웹서비스(PWE:Personal Web Environment)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결합된 새로운 소셜홈이다.

블로그나 카페, 미투데이 등에 업데이트된 내 소식과 친구들의 새 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뉴스, 스포츠, 영화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구독하고 공유할 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일, 가계부, N드라이브 등 즐겨 이용하는 개인화 서비스도 한 곳에서 관리 가능하다. 이번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네이버 콘텐츠 제공 서비스 내 구독하기와 미투하기 버튼 적용, 해당 버튼의 오픈 응용프로그램개발환경(API) 제공, PC와 웹, 모바일 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네이버 톡 출시 등 관련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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