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최근 한 화보촬영에서 '베라왕 by 스포엔샤'의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여신포스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지난 6월 23일 아들을 출산한 바 있어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출산한지 6개월도 안 돼 슈퍼모델 뺨치는 날씬 몸매를 유지했기 때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출산몸매 맞아?" "몸매 유지 비결이 궁금하다" "결혼 후에도 자기 관리를 잘 해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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