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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모델 뺨치는 완벽몸매로 여신 등극 "아이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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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모델 뺨치는 완벽몸매로 여신 등극 "아이 엄마 맞아?"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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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슈가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모델 뺨치는 완벽한 명품몸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슈는 최근 한 화보촬영에서 '베라왕 by 스포엔샤'의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여신포스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지난 6월 23일 아들을 출산한 바 있어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출산한지 6개월도 안 돼 슈퍼모델 뺨치는 날씬 몸매를 유지했기 때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출산몸매 맞아?" "몸매 유지 비결이 궁금하다" "결혼 후에도 자기 관리를 잘 해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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