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김시향의 미니홈피가 북적이고 있다.
1일 육감적인 몸매의 굴국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 노출 화보를 공개했기 때문. 팬티만 입은 채 쿠션에 가슴을 묻은 화보는 압권.
반라 노출도 서슴지 않는 김시향 화보에 네티즌들은 그의 미니홈피에 발걸음하고 있다.
밤 9시 현재 김시향 미니홈피 방문자 수는 3만4천명이 넘어섰다. 방문객들은 "누나 화보 잘 봤어요", "몸매가 너무 부러워요", "몸매로만 따지면 상위 1%"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김시향 미니홈피는 4주째 게시물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태다.
다시 말해 관리가 되지 않고 있음을 뜻한다. 실제로 방명록은 닫혀 있으나 사진첩 댓글에는 노출 화보에 농도 짙은 농담, 성형 등 악의적 댓글도 다수 눈에 띈다.
한편, 김시향의 이번 화보는 19세 이상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모비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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