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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번천, 차에서 옷 훌~렁… 네티즌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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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번천, 차에서 옷 훌~렁… 네티즌 경악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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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이자 영화배우인 지젤 번천(30)이 과감한 야외 노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 사이트 ‘레이더온라인닷컴’ 등 최신 보도에 따르면 번천이 야외에서 진행된 한 화보 촬영 도중 차량 안에서 문을 열어둔 채 의상을 갈아입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여서 가슴과 엉덩이를 드러내는 등 노출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사진이었다.

레이더온라인닷컴은 해당 사진을 공개와 동시에 “모델들이 의상을 갈아입는 모습이 흔히 볼 수 있다”며 “번천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다”고 전했다.

1995년 스페인 Look Of The Year 대회 4위로 데뷔한 지젤 번천은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모델’로 꼽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미국 축구선수인 톰 브래디와 결혼한 번천은 2009년 6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무려 2500만 달러(약 282억 5000만원)를 벌어들였다.

사진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몸매가 좋다고 자랑하는거냐" "아무리 그래도 맨 가슴과 엉덩이까지 드러내는 건 너무 심했다" 는 등 노출이 과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레이더온라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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