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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노출 사진에 와글와글… "개념없는 파파라치" vs "프로패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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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노출 사진에 와글와글… "개념없는 파파라치" vs "프로패셔널"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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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 모델 지젤 번천의 노출 사진을 두고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2일 온라인 상에는 미국 대중 잡지 레이더 온라인 닷컴에 공개된 지젤 번천의 상·하반신 노출 사진이 공개돼 포털 사이트의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문제의 사진은 지젤 번천이 최근 카리브해 생바르텔르미섬에서 촬영 중 문이 열린 차량 안에서 상의와 하의를 급하게 갈아입으며 신체 상당부분을 노출한 모습.

이후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은 "개념없는 파파라치~", "아무리 직업이 모델이지만 너무 조심성이 없는 듯", "몸매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런웨이 뒤에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 프로의 일하는 자세를 두고 노출 운운하는 것이 우습다", "세계 톱 모델의 나체를 볼 수 있는 행운~!!"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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