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011년 신묘년(辛卯年) 토끼의 해를 앞두고 초대형 슈퍼토끼를 순회전시한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 본점에서 슈퍼토끼의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몸길이 1m에 몸무게가 무려 12㎏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초대형 슈퍼토끼는 내년 1월5일까지 본점(12/2-8), 일산점(12/9-15), 청량리점(12/16-22) 등에서 볼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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