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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팬들, 유리 생일맞아 봉사활동 이어 광고까지 '대박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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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팬들, 유리 생일맞아 봉사활동 이어 광고까지 '대박 선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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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팬들이 유리(본명 권유리, 22)의 생일을 축하하는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의 소녀시대 팬카페 '화수은화'와 '시스터스'는 3일 한 신문에 유리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의 광고를 실었다. 

팬들은 오는 5일 유리의 생일을 맞아 신문에 유리의 사진과 함께 애정을 담은 글을 광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녀시대 팬들은 지난해에도 일간지 광고를 통해 유리의 생일을 축하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마음편한 집'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과 더불어 유리의 본명으로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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