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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고현정-권상우 키스신 화제 "본격적인 러브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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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고현정-권상우 키스신 화제 "본격적인 러브라인 가동?"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12.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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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고현정과 권상우의 키스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SBS 드라마 '대물'에서는 서혜림(고현정 분)과 하도야(권상우 분)이 격정적인 키스신이 방송됐다.

이날 서혜림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나이지리아에 피랍된 한국인 근로자 석방 협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게 된다.

서혜림이 떠난다는 소식을 접한 하도야는 서혜림을 찾아가 "걱정돼서 미칠 것 같다"며 혜림의 얼굴을 감싸며 기습 키스를 했다.

한편 고현정과 권상우의 키스신을 본 누리꾼들은 "생각지도 못한 키스신이다", "보는 내가 다 짜릿했다",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가동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대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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